국K-1 이라고 표기함. 요새는 잘 쓰지 않는다고 한다. 예전에 국회에서 실제로 치고 받고 싸운 일들이 있어서 격투기인 K-1에 빗대어 말했다고 함. 읽으면 국케이원이 된다. 그러고보니 요샌 싸워도 말로만 싸우는 듯. 예전에는 정말 주먹질이었는데... 내가 알기로는 가장 최근에 있었던 폭력사태는 2009년인가 미디어법을 한나라당이 통과시키려고 할 때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그걸 막는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대표였던 이정희가 한나라당 여성의원에게 강제로 끌려나가는 걸 마지막으로 본 거 같음... 이거 끌어낸 사람이 '사퇴하세요'와 'MS 오피스를 왜 MS에서만 사냐'로 유명한 이은재 전 의원이다. 강제로 끌려나오는 이정희 의원 - 오마이포토 (ohmynews.com) 강제로 끌려나오는 이정희 의원 22일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