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은「세계 음악의 날」이다. 중앙일보의 1987년 기사 21일은「세계 음악의 날」 | 중앙일보 (joongang.co.kr)에는 "「세계 음악의 날」은 1984년 프랑스 문화상이었던 「자크·랑」씨가 『매년 하루만이라도 전세계에서 평화를 위한 음악을 울려보자』는 제창에 따라 제정됐다. 첫해에는 유럽지역에서만 열렸으나 점차 파급돼 지난해에는 전세계 48개국 60여 개 도시가 참여했다. 우리 나라는 지난해 처음으로 참여하여 (하략)" 이라고 되어 있다. 1986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시행된 날이지만 요새는 거의 유명무실해졌다. 예전에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고 기사에는 설명하고 있지만 요즘에는 뉴스조차도 없는 것으로 보아 없어진 날로 취급해도 될 것 같다. 티스토리에서 "세계 음악의 날의 기원과 그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