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다. 언제나 잘 지고 있다. 뉴스에서 20점 내기도 어렵다고 평가하였다. '20점 내기도 버거웠다' 韓 여자배구, VNL 25연패... 도미니카에 셧아웃 패 [수원 현장] (naver.com) 이번에는 점점 힘이 빠지는 게 아니라 그냥 계속 힘이 없어보였다. 유일하게 우리가 앞선 것은 범실이 상대보다 5개 작았다는 것 뿐이다. 블로킹은 3-10으로 밀렸고 서브 역시 3-5로 밀렸다. 공격점수가 29-48로 19점이나 차이가 난다. 상대는 범실도 많이 했는데... 미들블로커에 이주아, 이다현을 두고 김다인 세터에 김다은, 정지윤, 강소휘 이렇게 3명의 공격수를 썼다. 리베로로는 문정원만 들어갔다. 표승주가 2, 3세트에 강소휘 대신 들어갔고(1세트에는 김다인과 잠깐 바꾸었다) 김지원과 염혜선도 김다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