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몇 일 전 적은 글 수다떨다 나온 명언 - 기준은 은행 대출 이자(feat 주가조작단)에서 말한 모임에서 나왔던 다른 말을 정리해두는 글이다. 몇 일 전 모임에서 한 명이 정말 진지하게 말했다. 정말 큰 돈 벌려면 코인 만들어 파는 애들처럼 투기에 손을 대어야 한다고. 그런데 원래 투기라는 게 정말 큰 기회기도 하지만 정말 큰 위기라고.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어떤 투기던지 무조건 초반에 들어갔다가 적절하게 빠져야 돈을 번다고 한다. 그리고는 명언을 남겨주었다. '개나 소나 다 알 때는 이미 늦은 거' 그런 거 같았다. 비트코인 때도 사람들에게 소문난 이후 들어간 사람 중에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많이는 못 봤다. (물론 번 사람들도 있다. 이준석도 선거 3번 치를 만큼 벌었다고 한다.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