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오전에 쓴 글이 하나 있다. 윤석열과 국회. 아직도 검찰인 윤석열. (tistory.com) 윤석열과 국회. 아직도 검찰인 윤석열. 그냥 돌아다니다가 읽은 사설이다. 기자들은 아직도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거에 놀랐다. "[사설] 방미 성과 尹대통령, 이젠 민생·협치의 시간"-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사설] 방미 성과 尹대통 asithink.tistory.com 내 생각을 정리해 적은 건데 거기에 내가 이렇게 적었다. "대통령실에서 이미 국민의힘 지도부 선출에 너무 많이 관여해버렸다. 다음 총선의 공천권도 대통령실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언하긴 했는데 특별히 증거로 들만한 사례가 아직은 발견되지 않았는데... 그런 뉴스가 하나 떴다. 정확히는 어제 저녁 뉴스에 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