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전부이다. VNL에 출전하는 여자배구대표팀 (feat. 푼푼과 태국대표팀) (tistory.com)에서 희망적이라고 적었는데 아니었던 모양이다. 제공권 내주고 박정아 침묵...한국 여자 배구, VNL 2G 연속 완패라는 기사가 떴다. 캐나다와의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17-25, 16-25, 18-25)으로 패했다.우리나라는 캐나다전에서 제공권을 완전히 빼앗겼다. 블로킹은 3-11로 크게 밀렸다. 이다현이 2개, 문지윤이 1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다른 선수들의 블로킹은 없었다. 유효블로킹도 적은 느낌이었다. 예전에도 적은 적이 있는데 박정아는 삽질하는 시간이 있는 선수이다. 페퍼는 이고은을 왜 풀었을까? - 여자배구 (tistory.com)에 "박정아는 부침이 심한 타입이다. 잘할때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