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라는 작가가 쓴 책 '나는 죽는 것보다 살찌는 게 더 무서웠다' 를 읽고
나는 죽는 것보다 살찌는 게 더 무서웠다 | 라미 - 교보문고
도서관에서 제목에 충격 받고 꺼내든 책이다. 식이장애, 섭식장애 등등으로 불리는 거식증과 폭식증을 왔다갔다 하는 사람의 극복이야기이다. 결론은 하나다.
'정상이 아닌 거 같으면 의사를 만나자'
돈 내고 명상, 템플 스테이, 극복교실 등을 다 다녀봤는데 자기 증상을 가장 잘 파악하고 극복하게 도와준 건 전문적인 상담이었다는 게 결론인 거 같다. (의사인 거 같은데 묘사가 애매하게 되어 있어서-무료 상담이 잡혀서 시작했다가 계속 상담을 받았다 는 식으로 설명-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식이 장애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의 다른 내용은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 거 같아서 '아 이 사람은 장애를 이렇게 극복했구나'라는 정도만 기억해두면 될 거 같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나를 사랑해야 한다' '토하면 큰 일 난다' 등의 방식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는 등의 강력한 압력이 있으면 오히려 반발성 부작용이 더 커지니까 그냥 그대로 바라보고 괜히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라는 게 작가의 결론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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